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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개벽266

일본의 신교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DG개벽 #다이제스트개벽 일본의 고대 신화와 유적에서도 한반도에서 건너간 신교 삼신신앙의 자취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고사기古事記』에서는 일본의 창세신화가 ‘조화삼신으로 시작되었다’고 말하는데, 이 조화삼신이 신교의 삼신을 말함을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예로부터 일본인의 정신적 구심점이 된 신도神道는 바로 동북아 신교문화가 변형된 것으로, 동경대 교수를 역임한 구메 구니다케(1839~1931)는 “신도는 제천 행사의 옛 풍속”이라 하였습니다. (DG개벽 중에서) 일본 신사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동경대학의 구메 구니다케 久米챔武(1839~ 1931) 교.. 2024. 4. 23.
동서로 나간 제천문화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DG개벽 #다이제스트개벽 천제문화는 북방 민족에게도 전해져 대진(발해) 이후 만주 땅에 세워진 요나라, 금나라 등이 한민족의 제천풍속을 받아들여 국가 행사로 거행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환국의 신교 문명을 전수받은 세계 각처의 문화권이 모두 제천祭天을 행하였습니다. 환족이 개척한 수메르문명, 여기서 다시 갈려 나간 이집트문명, 베링 해협을 건너가 개척한 중남미 마야문명과 이스텍문명 등의 유적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지구라트와 피라미드 같은 거석 유물이 바로 제천 문화의 자취입니다. 멕시코 원주민이 사용하던 언어를 보면 번역기를 돌리지 않아도 알아들을수.. 2024. 4. 22.
제천문화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DG개벽 #다이제스트개벽 한민족의 제천문화는 일찍이 중국 땅에 전파되어 중국의 성왕聖王으로 일컬어지는 요와 순은 말할 것도 없고 진시황, 한 무제를 위시한 70여 명의 중국 제왕이 태산에 올라 천제인 봉선제封禪祭를 봉행하였습니다. 태산 꼭대기에는 지금도 ‘옥황대제 玉皇大帝’라는 위패에 써 붙인 황금빛 상제님을 모신 옥황전玉皇殿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동북아의 천제 문화는 북방민족에게도 전해집니다. 대진국(우리가 알고 있는 발해:실은 발해는 인근 바다의 이름이라 대진국이 정확한 명칭입니다.) 이후 만주 땅에 세워진 요나라와 금나라는 우리의 제천문화를 받아들여 국가.. 2024. 4. 19.
제천행사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DG개벽 #다이제스트개벽 환국 시대 이래 한민족은 천제天祭를 통해서 삼신상제님에 대한 믿음과 공경을 표현하였습니다. 천제는 상제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나라의 부강과 백성의 번영을 기원하는 국가 행사였습니다. 역대 단군들은 매년 음력 3월 16일 대영절大迎節(삼신상제님을 크게 맞이하는 날)에 강화도 마리산에 올라 천제를 거행하였고, 신라, 고구려(동맹), 백제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려 때 국가 최고 의례였던 팔관회도 사실은 불교 행사가 아니라 제천행사였습니다. - DG 개벽 중에서 강화도의 마리산 뿐 아니라 태백산 제천단과 설악산의 제천단 또한 상제님께 천제를 .. 2024.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