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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개벽266

한민족의 역사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DG개벽 #다이제스트개벽 단군조선 시대 사관史官 발리가 지은 『신지비사神誌秘詞』에 따르면, 한민족의 역사는 아홉 번을 바뀌며 전개됩니다. 그 예언처럼 실제로 우리나라는 ①환국 → ②배달 → ③단군조선 → ④북부여(열국시대) → ⑤고구려·백제·신라·가야(사국시대) → ⑥대진국·신라 → ⑦고려 → ⑧조선 → ⑨대한민국으로 바뀌어 왔습니다. 이 아홉번의 개국開國 과정이 바로 동북아 역사의 주역이자 인류 시원 종족인 한민족의 국통맥입니다. 경주는 무려 천년동안 신라의 수도였어요. 서울은 5백년동안 조선의 수도였지요. 다른 나라를 보면 이런 모습은 많이 없다고 해요. .. 2024. 4. 4.
대진국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DG개벽 #다이제스트개벽 고구려가 망하자 고구려의 장군이었던 대중상이 ‘고구려를 회복하여 부흥시킨다’는 뜻에서 나라 이름을 ‘후고구려’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중상의 뒤를 이어 아들 대조영은 당나라 군을 격파하고 6천리 강역을 개척하여 고구려의 옛 영토를 상당히 회복하고 국호를 ‘대진大震(동방의 큰 나라라는 뜻)’이라 하였습니다. 북쪽에는 고구려를 계승한 대진이, 남쪽에는 후신라(통일신라)가 들어서면서 남북국 시대가 펼쳐지게 됩니다. 그럼 대氏가 있었다는 거잖아요. 대진국이 백두산 폭발로 당시 왕족 및 귀족들은 고려로 피신을 했는데 그때 왕씨를 하사하려고 했으.. 2024. 4. 3.
해모수와 고주몽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DG개벽 #다이제스트개벽 고주몽을 해모수의 아들로 알고 있지만, 고주몽은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의 5세손(현손)으로, 해모수의 둘째 아들인 고진의 손자 불리지와 하백의 딸 유화부인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주몽’은 부여어로 ‘활을 잘 쏘는 사람’을 뜻합니다. 고주몽은 나라 이름을 북부여에서 고구려로 바꾸었습니다. 고구려의 등장은 북부여 이래 열국시대의 혼란상을 극복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고구려는 동부여의 잔여세력을 포함하여 한반도 북부와 만주 지역의 열국을 모두 통합하였습니다. 상고사의 무지가 해모수와 고주몽을 부자지간으로 만들어버렸네요. 5세면 중간에 3분.. 2024. 4. 2.
북부여에서 고구려로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DG개벽 #다이제스트개벽 북부여의 국통은 어디로 계승되었을까요? 북부여의 마지막 6세 고무서 단군은 주몽을 범상치 않은 인물로 여겨 둘째 딸인 소서노와 혼인시켜 사위로 삼았습니다. 아들이 없던 단군이 재위 2년 만에 붕어하면서 고주몽은 북부여의 7세 단군이 됩니다.(BCE 58). 장기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졸(卒)입니다. 포와 차는 앞도 가고 뒤로도 가지만 졸은 오로지 앞으로만 갑니다. 잡아먹힐지라도 오로지 앞으로만 가는 졸이 가장 무거운 것이지요. 살면서 뒤로도 가고 앞으로도 가고 옆으로도 갈수있지만 정신만은 오로지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 2024.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