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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 정○○(부산)
어머니는 1999년 11월경에 입도하여 도장 참여와 태을주 수행을 열심히 했으나
코로나 이후 몸이 잘 따라 주지 않아 도장은 안 나가고 성금만 쪼금 헌성하고 있습니다.
의원 도수 수행은 아직 할 마음이 없습니다.
1999년 입도하신 어머니(83세)는 50여년 전부터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아파 끙끙 앓는 소리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올 초부터 온몸에 선려화를 심고 치유 수행을 하니
언제부턴가 앓는 소리는 사라졌는데 불면증은 어디에다 선려화를 심어야 할지 모르고 있다가
6월초에 불면증 환자의 간뇌에 선려화를 심고 수행을 하니 불면증이 나았다는 어떤 수호사님의 체험사례를 듣고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뇌의 망상체와 시상이라는 부위가 수면을 관장한다고 해서
그때부터 3주 정도 선려화 치유수행을 하니 10여일 전부터 하루에 낮잠도 1시간이상 주무시고
밤에도 12시부터 5시까지 그런대로 주무십니다.
어머니가 2년 정도는 청수만 모시고 수행을 안 하셨는데
요즘은 상생방송 따라 아침 6시 수행과 오후 4시 동방신선학교 방송을 따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