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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투석 | 김○○(영주)
기축생 박○○(74세) 여성 식당 운영하시는 주부인데 신장투석을 3-4년째 하고 있는 대상자입니다.
자주 신장투석을 하니까 딸이 방광을 하나 떼서 주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환자인 어머니 박경래씨가 거절하여서 병원에서 신장 투석을 한다고 합니다.
책임자인 김○○ 태을랑이 신장 주위에 선려화 꽃을 심어줬습니다.
치유과정에서 뒷 목 주위가 너무 막혀서 기혈 순환이 안 돼고 있었습니다.
40분 정도 시천주주와 태을주 주문을 읽어주니까 몸 속에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치유하기 전보다 훨씬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신장 투석을 자주 해서 얼굴빛이 시커멓게 보였지만 선려화 치유수행 후 얼굴빛이 밝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