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팔 통증 | 이○○(부산)
제 여동생은 63세 신축생입니다. 미국 워싱톤에서 살고 있습니다.
20년 만에 고국에 와서 한 달 동안 여러 도시를 다니던 중 선려화에 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제 동생은 여호와의 증인을 신앙 중입니다만 상제님과 개벽에 대해 마음이 열려 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가기 며칠 전 수호사님께 선려화를 받고 가라고 동생에게 얘기를 했고 전수해 주신다면
동생의 부족함이 충분히 채워질거라 확신하면서 부탁드렸습니다.
수호사님께서는 종도사님께서 내려주시는 선려화를 받아야 제대로 상단에 간직하여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데
오늘 예식은 임시로 10일 정도 지나면 소멸된다고 하셨습니다.
6월이나 7월에 종도사님께서 내려 주실 때까지 날마다 선려화를 심어보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님 몇 분과 함께 예식을 행하였습니다. 저 또한 동생 머릿속으로 선려화가 잘 안착되기를 바라며 기도드렸습니다.
며칠 후 미국으로 돌아간 동생에게서 오른쪽 아픈 팔이 다 나아버렸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팔을 많이 써서 아프기는 했지만 선려화를 모시면서 꼭 그 팔을 낫게 해 주십사 하고 기도하지는 않았는데
제일 아픈 부위가 나아버렸다고 너무나 신기해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선려화를 내려 주실 때는 꼭 멀리서나마 참여하겠다고 합니다.
마고대성 태상황님 감사합니다. 종도사님, 감사합니다. 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