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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려화 치유수행

구토

by 세상을품어라 202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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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 김○○(포항)
2023년 6월 13일 22~23시 저녁 10시 쯤 아내가 화장실에 갔는데 10분 정도 지나서 
화장실에서 엉~ 엉~ 우는 소리가 나서 화장실로 뛰어가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아도 
계속 울기만 하고 계속 배가 아프다고 하면서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녁 먹은 것이 체한 것 아니면, 점심때 음식을 잘못 먹었나 해서 등을 두드려 주었더니 바로 토했습니다.
그런데 울면서 병원 응급실로 가자고(결혼하고 지금까지 아파서 병원 가자고 한 번도 안 한 사람이 먼저 가자고 하니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급한 대로 옷 등을 준비하여 현관문 앞에 놓아두고 
다시 화장실로 가니 아내가 계속 배가 아프다고 울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나에게 선려화가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우리 도생들은 천지조화가 가득한 선려화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쓰지를 못하더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 순간 선려화를 심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나서 부엌 식탁에 앉아 
아내의 상단부터 해서 온몸에 선려화를 반짝반짝 빛 폭발을 하면서 
소장 대장에 5분 정도 집중적으로 심어주고 나서 화장실로 갔더니 아내가 울지 않고 있었습니다. 
내가 아내에게 장이 꼬이면 배가 순간 찢어질 듯 아프다고 하던데 어떤 느낌으로 아프냐고 물어보니, 
창자 가운데를 중심으로 아래는 변으로 나오고 위로는 막혀서 내려오지 않았다면서 
처음보다는 아픔이 적은지 울음소리가 작아졌습니다.
다시 식탁에 와서 5분 정도 더 선려화를 반짝반짝 빛 폭발을 하며 심고 있는데, 
그때 아내가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내가 배가 안 아프냐고 물어보니 진정이 좀 되었다며 
응급실에 안 가도 된다고 하면서 침대에 가서 누웠습니다.
내가 당신 온몸에 선려화를 심어주었다고 하니 아무런 대꾸가 없었습니다.
(평소에는 믿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봄) 저는 자시 수행을 끝내고 잠자러 가서 
배가 계속 아프냐고 물어보니 거의 안 아프다고 하여 배 위에 손을 올려 
선려화를 배에 집중적으로 심어주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저의 아내는 내가 수행하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잠을 푹 자는 것을 원하며 건강을 해칠까봐 수행하는 것을 못 마땅히 여깁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일 나가기 전에 아내에게 배가 아프지 않으냐 물어보니 아프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저는 딸이 갑상선 골절(혹이 생김)로 인하여 태라천 선의궁 수행시 신선님이 내려오셔서 
저의 딸의 갑상선의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빛 칼로 혹 부분을 잘라내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오늘 저의 아내가 갑작스러운 배 아픔에 선려화로 치유가 바로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의원도수 수행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종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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