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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 ○○0(부산)
어머니 김○○(85세,여) 병명이 대장암인데 어머니가 간이 안좋아서 항암치료를 받지 못하여
병원에서는 2년 전에 6개월 플러스 알파 정도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집에서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읽어주고 있습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고통이 가라앉지 않을때는 상제님, 태모님전에 기도드리면 금방 통증이 멎는 체험을 여러번 하였습니다.
태라천 선의궁, 태을천 선약궁 수행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가서 치유수행을 하였습니다.
그 효능으로 어머니의 병증이 급속하게 악화되지 않고 완화가 되어 지금까지 살아 계신줄로 생각이 됩니다.
선려화를 수시로 엄마에게 심어주면서 치유수행을 하면 치유가 되어서 진통제를 먹는 시간 간격이 길어졌습니다.
어머니의 오장육부에 선려화를 심으면서 치유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병환이 속히 쾌유가 되도록 성경신을 다하여 의원도수 치유수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속히 쾌유가 되도록
저의 조상님과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도모님, 종도사님, 사모님과 천지신명님들 전에 간절히 기원드리옵나이다.
저의 기도를 가납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