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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개벽266

하느님의 아들 예수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DG개벽 #다이제스트개벽 예수는 스스로 ‘하느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人子)’이라 하였을 뿐 자신이 하느님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구절은 『성서』에 단 한곳도 없습니다. ◎ 내가 아버지로부터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요한복음』 16:28)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옵시며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9) 2024. 1. 10.
백보좌 하느님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DG개벽 #다이제스트개벽 우주의 계절 중 한 마디가 바뀐다는 것. 코로나는 아직 시작도 아니며 이후 더 큰 병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보좌에 앉으신 하느님은 큰 병에 많이 죽어갈 사람들을 안타까워하며 우리에게 정신차리라고 경고하시기 위해 모습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요한 또한 우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던져주기 위해 계시록을 남겼겠지요. 2024. 1. 9.
알뜰하게 시간 보내기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DG개벽 #다이제스트개벽 열심히 달려온 계묘년을 추억으로 보내고 갑진년을 맞이한지도 벌써 한주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1분 1초 그냥 흘려보낸 시간도, 1분 1초 알뜰하게 사용한 시간도, 모두 내속에 쌓여서 연륜이란 것도 만들고 내공이란 것도 만들고 기왕이면 갑진년에는 값지게 알차게 보낸 시간들이 조금더 많이 쌓이길 바라봅니다. (솔직히 "바라봅니다"라고 하는 것이 맞는 표기법이라고 하지만 왠지 그 맛은 떨어지는 느낌...ㅎㅎ) 2024. 1. 5.
상식적인 온도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DG개벽 #다이제스트개벽 겨울인데 마치 봄날씨 같아요. 낮 최고 9도라고 하고 겨울은 겨울다워야 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추우면 싫지만 상식적인 온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24.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