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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스스로 ‘하느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人子)’이라 하였을 뿐 자신이 하느님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구절은 『성서』에 단 한곳도 없습니다.
◎ 내가 아버지로부터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요한복음』 16:28)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옵시며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