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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만 하여도 반도통은 되었느니라. (증산도道典 3:18:2)
저의 어머니는 SGI 신앙을 하십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SGI 간부로 추측되는 분이 집에 오셔서 저에게 SGI를 권하는 거예요.
“저는 이 땅에 그 분이 오신다고 들었어요. 절대 일본은 아닙니다.
만약 말씀하시는 분이 그 분이라면 따를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반박했던 기억이 나요.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떻게 알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저는 우리를 구원하실 분이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증산상제님이 바로 그분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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