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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으로만 처사하기는 어려우니 성(聖)과 웅(雄)을 합하여야 하느니라. (증산도道典 2:117:6)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하잖아요.
나라가 어지러울때 영웅은 대부분 장수들인거 같아요.
이순신 장군님은 우리게는 영웅이지만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원수인 것이지요.
사람을 죽여서 된 영웅은 동전처럼 양면이 있어요.
성인이라고 불리는 분들 또한 우주의 돌아가는 전체를 보신 분은 많지 않아요.
하늘에 통하고, 땅에 통했으나 사람에 통한 분은 안 계신 것처럼 말이죠.
모두 두루두루 능력을 갖추기가 쉽지 않음을 증명하는 듯해요.
덕(德)이 있고 성과 웅을 겹한 그야말로 영웅인 것이지요.
(애고 애르버라...)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때에 참여하지 못하면 그를 어찌 인간이라 할수 있겠느냐(도전 8:100)
저는 그저 천지에 쓰임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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