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증산도도전
바람도 불다가 그치나니 남의 시비를 잘 이기라. (증산도道典 3:258:2)
당장 불어오는 바람이 감당이 안되네요.
옷깃을 여밀 시간도 주지 않고 말이죠.
빨리 그 바람이 시원해지기를 기다려야겠어요.
'증산도 도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만 하여도 (0) | 2024.03.25 |
---|---|
성과 웅을 합해야 하느니라. (0) | 2024.03.25 |
화해 (0) | 2024.03.21 |
오만년의 운수를 받으리라. (0) | 2024.03.20 |
일심이 없으면 우주도 없느니라. (0) | 202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