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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개벽

신교

by 세상을품어라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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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 문화는 신과 교감이 되고, 신성神聖으로 충만했던 성인 제왕들이 다스린 문화였습니다. .
그때는 인류가 신의 광명을 체험하면서 살았고, 삶의 목적을 오직 하늘의 광명을 얻는데 두었습니다. 
신교가 단순히 종교에 그치지 않고 인간 삶의 모든 면을 관장하고 다스리는 폭넓은 가르침이었음을 의미합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는 하늘의 광명인 환과 땅의 광명인 단의 이야기를 적은 기록입니다.
그 속에서 사람의 광명인 한(韓)을 밝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은 신의 가르침에 가까워지려 했을 겁니다. 
그 속에서 하늘의 광명을, 땅의 광명을 찾고 태일에 가까워지려 했던 것이죠.
지금 우리는 그런 광명을 모두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늘의 광명을 담고, 땅의 광명을 담아 
오늘도 한에 가까워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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