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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지의 모든 보배를 가지지 않은 것이 없으나 의로움을 가장 으뜸가는 보배로 삼느니라. (증산도道典 4:15:6)
통화를 하면서 창밖을 보니 어느새 나뭇잎이 초록초록해지며 산을 덮고 있네요.
때에 맞춰 꽃이 피고 잎이 무성해지고 열매를 맺고
나무에게 의리란 바로 이런 것일 겁니다.
때에 맞춰 잎을 내고 꽃을 피고 열매를 맺고 자신과 같은 나무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 내는 것.
하지만 삶에 지친 우리는 과연 의리를 지키며 살고 있을까요?
오늘도 의리에 가까운 하루를 살아볼까요.
증산도 도전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