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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말씀

관운장

by 세상을품어라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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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이 오늘과 같이 된 것은 재주와 지략 때문이 아니요 오직 의리 때문이니라. (증산도道典 4:15:2)

관우는 신장이 9척이고 얼굴은 붉고 2척이 되는 아름다운 수염을 가졌고,
청룡언월도를 지니고 있으며, 적토마를 타고 다녔습니다.
1척은 1자라고도 했는데 이것이 보통의 한뼘이라고 하는데요.
손이란 것이 사람마다 크기가 다르고 그리고 벌어지는 각도도 달라서 그 길이가 약간씩 달라진다고 해요.
아마 관운장이 살았을 당시는 그렇게 크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대략 20~25센치 정도이지 않을까요.
그럼 180~225센치 정도이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의 1척은 30센치라고 하니 270센치가 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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