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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려화 치유수행267

어깨통증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어깨 통증 | 허○○(부산) 약품 배송업을 하고있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환자인 노○○씨(70세, 남)는  오랫동안 왼쪽 어깨가 아파서 팔을 제대로 들지도 못하고 무거운 물건도 겨우 힘겹게 들면서  아픈 가운데 일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점심 시간에 휴게실로 불러서 고쳐주겠노라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이었으나 많이 아프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응했던 것 같습니다. 어깨를 만져보면서 아픈 상태를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뼈는 이상이 없는것 같고  근육과 신경 계통에 이상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먼저 마음속으로 삼.. 2024. 4. 29.
허리통증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허리 통증 | 백○○(부산) 작년 여동생 백○○(39세, 여)가 허리를 삐끗해 잘 걷지 못하고 어기적 거리며 밤에 잘때도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자시 의원도수 수행시간에 기도드리고 동생 아픈 부위에 선려화를 꽂고 수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니 동생의 허리 아픈 부위에서 맑은 구슬들이 계속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치병이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새벽 동생은 언제 아팠냐는 듯이, "언니 신기해 하나도 안아파." 라고 말했습니다. 선려화꽃을 심어준 것이고 치유를 해주는 기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2024. 4. 24.
대장암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대장암 | ○○0(부산) 어머니 김○○(85세,여) 병명이 대장암인데 어머니가 간이 안좋아서 항암치료를 받지 못하여 병원에서는 2년 전에 6개월 플러스 알파 정도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집에서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읽어주고 있습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고통이 가라앉지 않을때는 상제님, 태모님전에 기도드리면 금방 통증이 멎는 체험을 여러번 하였습니다. 태라천 선의궁, 태을천 선약궁 수행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가서 치유수행을 하였습니다. 그 효능으로 어머니의 병증이 급속하게 악화되지 않고 완화가 되어 지금까지 살아 계신줄로 생각.. 2024. 4. 23.
편도선 고혈 2024.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