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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개벽

배달 그리고 단군조선

by 세상을품어라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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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거발환환웅이 배달을 개국한 지 1,565년, 마지막 18세 거불단환웅이 82세로 세상을 떠나자, 
단군왕검이 천제의 아들로 추대되어 제위에 올랐습니다.(신시개천 1565년, BCE 2333) 
단군왕검이 송화강 유역(지금의 흑룡강성 하얼빈)의 ‘아침 태양이 빛을 비추는 땅’인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였습니다. 단군조선은 도읍지를 이동함에 따라 크게 세 번 변천을 거쳤고 
마흔일곱 분의 단군이 2,096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우리가 배달민족이라 불리는 이유는 옛적에 있던 배달국의 후예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음식을 배달하는 업체의 명칭에 사용을 해서 소송을 한 적도 있어요.
배달과 조선을 이어온 우리의 상고사를 가르치는 곳은 없습니다.
이미 공교육이란 것이 왜곡된 일본의 식민사상을 아직도 가르치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단군상의 목을 치는 무지막지한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조상을 부정하면 우리도 부정당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잡고 우리 상고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 우리가 바로 서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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