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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말에 ‘무척 잘 산다’ 이르나니 ‘척(隻)이 없어야 잘산다.’는 말이라.
남에게 원억(寃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증산도道典 2:103:1)
나름 열심히 다른 사람에게 패 안 끼치고 산다고 해도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니 죄가 없어도 있는 것처럼 빌라고 하셨나봐요.
혹시 나로 인해 이유가 뭐가 되었던 상처를 받았다면
그것도 척이 된답니다.
천지일월이시여.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모두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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