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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밤하늘이 그저 까맣게만 보였어요.
하지만 요즘은 밤하늘이 까맣지 않더라구요
어릴적 사용하던 크레파스의 색깔처럼 보이던 세상이
수채화의 색깔처럼 다양하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어릴때 이렇게 다양한 색으로 보였으면 그림을 그때보다 잘 그렸을 텐데
지금도 여전히 도화지는 공포로 다가오지만 말이죠.
다양하게 세상을 보는 재미도 있네요.
오늘의 색은 무슨색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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