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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사람이 이겨낼 만큼만 시련을 준다고 하지요.
그리고 항상 그 시련은 예전보다 강도가 세어집니다.
예전에 이겨냈던 시련의 강도와 같은 시련은
시련으로 느껴지지도 않아요.
그저 어 저번에 있었던 일이네 그럼 저번처럼 해야지 하며
이미 자신감이 붙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떠한 시련이든 잘 이겨낸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좋은 일이 오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우리 조상님들은 화복(禍福)이라고 하셨죠
우리에게 지금 주어진 시련은
다음에 올 복의 크기와 비례합니다.
시련에 힘드시죠.
하늘이 당신에게 줄 복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오늘도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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