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한량없는 덕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8:36:7)
가끔 생각지도 못한 시점에서 화가 울컥 할때가 있습니다.
"돌아서서 생각하면 내가 왜 여기서 화가 났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만 한발짝 뒤로 가서 생각하면 될 것을 그걸 참지 못하고
그렇게 후회를 하나 만들곤 합니다.
오늘은 그런 후회 한 조각을 남기지 않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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