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 다시개벽 솔직히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입니다.
이걸 우주의 시간이 아닌 지구의 시간으로 바꾸어 다시 환절기로 하면
아~ 작년도 올해도 내년도 환절기는 있으니까 하고 조금은 쉽게 다가옵니다.
물론 개벽이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대신 저를 먼저 개벽해 보려 합니다.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책도 좀 더 보고, 일단 살을 빼고...
이 살들이 언제부터 인가 내가 좋다고...
에잇...저리 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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