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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회복 | 조○○(의정부)
신축생 홍○○(63세)가 갑자기 연락이 안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 연락이 되었습니다.
전화상 목소리가 안좋아서 어디가 안좋냐고 물으니
죽어가는 목소리로 허리가 갑자기 아파 건강이 전체적으로 안좋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내가 선려화를 원격으로 보내줄테니
같이 한번 수행을 해보자’고 말을 하니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 수행시 대상자 간지와 칠성경을 읽어주고 선려화를 심어주었습니다
일주일 후 전화를 해보니 목소리가 많이 좋아졌고
몸상태도 많이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선려화를 원격으로 심어주고 계속해서 기도와 수행을 해 주었다고 말하니,
대상자가 갑자기 잠깐 말을 못하더니 이내 밝은 목소리로 본인이 좋아진게 병원을 다녀서인지,
아니면 선려화를 심어서 좋인진건지는 불명확하지만
어쨌든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 했고 서로간의 감정은 소통됨을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