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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통증 | 배○○(서울)
배○○(56세, 여)는 평소 다리가 붓고 통증과 염증이 심해서 걷는 것도 힘들어 시술도 했었는데,
그때 뿐이고 유통업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손목에는 늘 아대를 차고 일을 하곤 했습니다.
먼 거리이긴 하지만 만나기가 좀 어려운 여건이라서 원격으로 선려화를 심고
주문을 같이 틀어놓고 수행을 약 10분 가량 했습니다.
그날은 묻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언니 기분이 이상해요~ 꽃을 또 주세요.” 했습니다.
보내준 선려화 이미지를 본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같이 꽃을 심고 주문을 외웠습니다.
전 평소에 생각날 때마다 꽃을 심어주곤 했는데,
통증도 완화되고 수술을 또 해야 하나 했는데 안 해도 되겠다고 했습니다.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