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로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道典 2:118:2~4)
죽음이란 우리의 몸속에 있는 정기精氣가 소진되어,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는 사건을 말합니다.
◎ 사람의 죽음길이 먼 것이 아니라 문턱 밖이 저승이니라.(道典 4:117:10)
상제님은, 인간이 하늘과 땅의 조화로 태어나 혼과 넋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하늘 기운으로 생성된 혼은 하늘로 올라가 신이 되고,
땅기운으로 생성된 넋은 땅으로 돌아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란 인간의 생명이 분리되어 하늘과 땅으로 되돌아가는 대사건입니다.
[제3장 증산 상제님이 밝혀 주신 우주의 개벽 섭리와 신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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