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일심으로 빌어라.
너희가 비는 대로 천하를 만들어 주리라.
(증산도道典 7:47:4)
기도를 할때 간절히 사연도 말하고 기도를 해야합니다.
신도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하네요
내 맘아시죠? 그런 식의 기도는 안된다고 해요.
고민상담하듯 상세한 내용으로 기도를 해야 한데요.
그래서 기도할때 시간이 점점 길어져요.
어쩌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늘어놓느라 그럴거예요.
어떤때는 한바탕 울기도 하고 말이죠.
오늘도 기도하러갑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남편을 위해, 새로운 일을 하며 적응하는 아들을 위해, 곧 군대갈 아들을 위해,
그리고 나의 친적들과 지인들과 동생을 위해, 살아계신 나의 하느님 어머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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