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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 또 깊이 파라. 마음 얕은 것이 가장 큰 한恨이 되리라. (증산도道典 6:3:1)
자식들 위해 희생하시고 늘 자식들 그리고 남겨질 어머니 생각에
아픈 몸하나 제대로 뉘여 쉴 생각을 않으셨던
그리운 아버지....
아버지의 육신을 보내드리던 그날
펑펑 울던 동생을 잡으며 그저 버티기만 했습니다.
내가 무너지면 동생들이, 그리고 어머니가 기댈 곳이 없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참았던 눈물이 아직도 흐르고 있네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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