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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묵은 기운이 채워 있는 곳에서는 큰 운수를 감당키 어려운 까닭이니라. (증산도道典 5:416:6)
순간 주변의 묵은 기운을 돌아다보았습니다.
당연한 듯이 쌓여있는 집기들이 보였고
둘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던져놓은 많은 것들이 당연한 듯이
인사를 하고 있네요.
오늘은 그 당연한 것을 정리좀 해야 것어요.
이제 묵지 않게...늘 새롭게 조금씩 변화를 줘야겠어요.
묵은 것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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