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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목 치유수행, 몸살감기 | 권○○(고양)
일본에 거주하는 아들(71년생 김○○)이 눈과 목이 좋지않은 상태여서
아들에게 빛을 보내준다고 얘기하고 선려화 심어주는 수행을 2주 이상 하였는데
아들이 눈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최근 며칠 귀국했을 때
선려화 수행을 스스로 해보기를 권유했는데
아직 받아들이지는 않는 상태이나
모친의 치유수행의 효과를 받은 것은 인식하는 상태입니다.
아들에게 선려화를 심어주며 좀 무리를 해서 그런지
몸살감기가 심하게 왔는데 하루이틀 선려화를 심어 치유수행을 하니 말씀히 나았으며,
이전에 허리가 가렵고 아픈 증세가 있어 피부과에서 대상포진 진단을 받고 약도 타왔는데
약을 먹지않고 선려화 수행을 해서 하루만에 치유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