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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려화 치유수행

목통증

by 세상을품어라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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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통증 | 송○○(서울)
저는 ○○공무원입니다. 
“후배 동료가 일주일 전에 아파트 옥상에서 난간에 걸터앉은 여자애를 구할 때부터 
근육이 긴장해서 그런지 결리며 지금 목이 아프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낫게 해주겠다고 하고 주로 민원인들이 앉는 소파에 앉게 한 후, 
눈을 감고 그리고 연꽃을 연상하고 그 연꽃이 머리 정수리를 통해서 
목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그 꽃이 작아지면서 2개, 4개, 8개식으로 작아지는 것을 연상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이니까 실수하면 안 된다,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의 만사지 여의주를 조금 더 크게 펼쳐서 그가 내 여의주 영향권에 들어오게 했고 
그러면서 내 여의주에 차 있는 기운을 그의 목의 통증 정도는 충분히 나을 만큼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그에게 세포부터 양자 단위까지 꽃이 작아지면서 그 개체수는 늘어난다고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표정을 보니 더 진지하게 임하기에 더 하고 싶으면 더 하고,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 두라고 하니 그 후배가 의외로 30초 넘게 더 했고 토끼 눈을 하며 눈을 뜨더니 
놀란 표정으로 손을 크게 벌리고 양손을 번갈아가며 팔을 훑어 내리는 제스처를 취하더니 
“아~, 팔에서 열기가 (이렇게 전체로) 찌리리 (흐르더니) 하더니, 
아~ 꽃이 연상이 너무 잘 돼, 진짜 아~” 하며 놀랍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가 그의 앉은 자리에서 단 몇 분도 되지 않아 목의 통증이 손 한 번 안대고 시원하게 다 나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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