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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 우리나라가 서구 열강의 침략으로 고통 받고 있을 때,
하느님의 천명을 받고 이 민족에게 새 세계의 복음을 전한 분이 있습니다.
바로 동학의 교조이신 수운 최제우(1824~1864) 대신사大神師입니다.
최수운 대신사는 37세 되던 경신(1860)년 4월 5일,
우주의 최고 절대권자인 상제님으로부터 천명을 받는 천상문답을 체험했습니다.
49일간의 혈성어린 구도가 끝나던 날, 최수운 대신사는 상제님(천주님)의 음성이 듣는 신비한 체험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