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천식 | 이○○(김해)
고질병인 선천성 천식으로 평생을 고생해 왔습니다.
기침이 나오기 시작하면 숨이 끊어지고 창자가 꼬여 드는 듯한
통증으로 온몸에 땀이 흘러 비에 흠뻑 젖어 녹초가 된 사람처럼 힘든 생활이었습니다.
이런 증상은 취침 중에도 느닷없이 발작적으로 일어나
늘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해 머리가 어지럽고 두통에 시달려 왔습니다.
의원도수 3기에 지원하여 전국 도생님들의 여러 치병 체험을 알게 되면서
조급증이 생겨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그러던 중 4월 16일 종도사님 부산 순방군령 때 내려주신
‘신의 한 수’ 도훈을 받들고 나서부터 돌발적으로 발생했던 기침이
부지중에 나오지 않기 시작하여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무려 70년을 끌어안고 살아온 천식현상이 모두 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 천식 : 천식이란 폐로 연결되는 통로인 '기관지'의 질환으로, 특정한 유발 원인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기관지의 염증에 의해 기관지가 심하게 좁아져 기침, 천명 (숨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관지의 염증으로 기관지 점막이 부어오르고 기관지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점액이 분비되고 기관지가 막혀 숨이 차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면 섬유화 및 기도개형이 발생하면서 영구적인 폐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도 있다.
비만과 알레르기가 천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천식 [asthma]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