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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말씀

편안하되 나태하지않는 새로운 익숨함

by 세상을품어라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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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이 너무 익숙해서 이번달은 여러번 2023을 썼다가 다시 지우고 2024를 쓸것같아요.
예전 회사를 다닐때 달이 바뀌거나 해가 바뀌면 월과 년도를 썼다가 지우고를 반복했어요.
익숙함과 새로움은 약간 동전의 앞과 뒤같은 느낌이네요.
가끔은 익숙함이 편안함으로 오긴 하지만
익숙함이 나태함이 되면 문제가 달라지겠지요
편안하되 나태하지 않은 약간은 새로움으로 남는 익숙함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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