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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장을 200포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배추와 시어머니 농사지으신 배추를 합해서 200포기 ㅠㅠ
시장에서 구입한 배추는 아주 포기가 커다란 배추였지만
시어머니 농사지으신 배추는 큰거 작은거 섞여있었어요.
하지만 작은 배추도 한포기의 노릇은 다 했습니다.
소금에 절이는 것도 씻는 것도 치대는 것도
작아도 한 포기더라구요.
사람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키나 풍체가 작아도, 나이가 적어도 한 사람의 몫은 다 할겁니다.
조금 답답해도 지켜보고 응원하면 더 훌륭하게 해낼겁니다.
우리는 박수를 작전하고 응원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