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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의 밀도가 가장 높은 그 시절
생각보다 적은 인물들과 어울렸네요.
어쩌면 그 시절 가장 나에게는 핵심인물들인데
자주 연락하지 못했어요.
이제 달력도 한장 남았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것을 억지로 먹어야 하는 지금
나의 인싸들에게 전화한통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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