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열매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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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작년에도 여름이 있었고 겨울이 있었으며
내년에도 여름이 있고, 겨울이 있을겁니다.
오지 않은 미래를 이렇게 당연시 할수 있는 것은
시간의 흐름이란 것이
절기의 변화라는 것이 아주 규칙적이고 
거부가 불가능하다는 때문이지요
우주의 큰 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빙하기가 있었고, 간빙기도 있었으며
지금은 간빙기이며, 앞으로 빙하기가 오고 있는 것이지요.
간빙기 사이에도 세번의 주기 변화가 있는데
이것은 지구의 변화와 유사하다는 겁니다.

우주의 시간대로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교차하는 시기, 환절기 입니다.
우주의 시간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존재하고
우주의 겨울이 우리가 아는 빙하기 인 것이지요.
그 변화를 많은 성자와 철인들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법방 또한 알려주고 있는데요
그 법방은 가까운 증산도 도장에서 자세히 알아보실수 있어요.
댓글 남겨주시면 가까운 도장으로 안내해드릴께요 ^^
오늘도 힘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