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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의 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것도 영상통화로...
내 아버지를 보낸 이후 내 아버지는 70대로 묶여서 80대가 된 친구의 아버지가 적지않게 충격이었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 통화를 할수 없어서 빨리 끊고 말았지요.
가끔 전화를 드리면 "큰 딸이가~" 하실 정도로 친하게 지냈는데
내가 바쁘다는 이유로 많이 소홀했어요.
자주 연락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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