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 다리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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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 | 박○○(태전)
박○○가 간질이 있는데 신유를 해주었더니 
눈앞에서 하얀 빛이 계속 내려오는 것을 보았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건강 회복 | 오○○(태전)
사고로 머리에 심을 9개를 박아 건강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도생님들이 둘러서서 합심해서 선려화 빛꽃을 심어주었습니다. 
선려화 빛꽃 수행을 집중적으로 할 때 얼굴이 맑고 좋아졌습니다. 
힘이 없던 목소리에도 생기가 붙어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다리 통증 | 여○○ 도생의 어머니(청주)
노환으로 연골 주사를 맞은 이후에 무릎 아래 양쪽 종아리가 퉁퉁 붓고 딱딱해지는 증상이 심해서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청주중앙도장에서 선려화 전수 행사에 참여하셔서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모친은 무릎 아래쪽을 계속 주무르시면서 아주 시원하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이후 가정에서 선려화를 심어주고 아내인 윤○○ 도생과 치유수행을 진행하였는데 
지금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