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을 빛꽃 수행
타인 치유 | 선려화
OOO(1961년생, 63세)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평생 아픈 적 없는 건강한 몸으로 생활했기에
건강보험도 하나 없이 걱정 없이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최근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119에 실려 병원에 입원했다가
집에 왔으나 또 쓰러져 머리 통증과 온몸 통증으로 누워서 꼼짝을 못했습니다.
집에 있을 때 상생방송 시청을 하게 됐습니다.
선려화 치유수행, 병치유라는 단어도 나오더군요.
'아~저기(선려화 행사) 가 봐야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시청자상담실에 연락해서 신청을 했고 강남도장 가는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병원에 입원을 했었지만 '치유'라고 하니 앉아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인천 선려화 행사 참석 후 시키는 대로는 했어요. 내가 살아야 되니까요.
그런데 선려화 행사 참석 후 다음날 뇌졸중이 나아버렸어요. 놀라운 일입니다.
이곳(조화선 포럼)에 참석해서 간증을 할 줄 몰랐어요.
제가 기독교를 다니는데 이런 간증은 안해 봤어요.
안면몰수하고 증언하고 있는 거예. 처음 선려화 행사를 갔을 때
(김OO 원장님)앞에서 부축도 해주셨어요. 기독교에도 수련원은 많아요.
그렇게 다녀도 병이 나아서 다닌 적은 없었고 간절하게 치유를 받은 적도 없어요.
정말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나았습니다.
뇌가 아픈 것은 다리, 팔 아픈 것과는 다릅니다.
머리가 아프니 너무 괴로웠습니다. 다 필요없다고 생각했어요.
죽기 전에 정리는 하고 죽어야지 생각했는데 행사에 가서 선려화 받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뇌졸중이 정말 나아버렸어요.
강남도장에 4월 28일 찾아가는 동방신선학교에 참석하여 시키는 대로 하다가
오늘 세 번째인데 그때 이후로 개인 일을 많이 봤습니다.
아직까지 '나앗나? 정말인가? 다시 쓰러지는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오늘 확신을 했어요. 확실히 나았구나라고. 아직 체험은 못하고 있지만
(선려화를) ‘생각으로 꽂아라’라고 하셨는데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생각으로 꽂아봤어요.
눈뜨고도 해봤는데 굉장히 맑아졌어요. 심리치료사,
치유라는 단어도 익숙한데 내가 이렇게 좋아지니 어디다가 말하고 싶은데
오늘 이 자리에서 증언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오늘 VIP 자리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제가 이렇게 건강할 때 많이 부려먹어주세요.
저 많이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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