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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 34쪽
인조반정을 아시죠?
광해군의 폭정을 이기지 못한 신하들이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를 내세운,
한 무신의 부인이 꿈에 인조가 왕이 되어 집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고 나서,
숨어지내던 인조를 왕으로 내세울 생각을 했다네요.
결국 기국이 크지 못했던 아들 덕분에 그 집안은 풍비박살이 났지만,
꿈을 가벼이 여기지 않은 부인 덕분에 인조는 왕이 되었던 것일까요?
아니면 인조는 왕이 될 당연한 운명이었을까요?
ㅎㅎ 전 둘이 잘 만나서 그렇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아무리 크게 자랄 물고기라 해도 물이 얕으면 어림도 없고,
물이 깊어도 작은 물고기라면 크지 못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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