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가 성공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때에
서방의 가을기운(金)을 몰고 인류를 추수하러 오시는 하느님을,
불교에서는 서방 정토세계에서 걸어오시는 미륵부처임이라 하였고,
기독교에서는 백보좌 하느님으로 말했습니다.
증산상제님은, 모든 종교에서 외쳐 온
‘인류를 구원해 주실 분’이 한 분임을 이렇게 확인해 주셨습니다.
◎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道典 2:40:1 ~ 6)
[제2장 인류 근대사의 출발점, 가을 천지개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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