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담석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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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 박○○(고양)
얼마전 만사지 여의주 수행을 할때 몸이 좋지않은 상태였고, 
배가 약간 아픈 증세가 있었는데 몸의 대장부분을 생각하는 순간 
엄지손가락 윗마디 정도 크기의  종기가 잠깐 보이며 지나갔습니다. 
대장에 뭔가 생겼는가 보다고 생각하면서 광선여의봉을 가위모양으로 만들어 
종기를 잘라낸다고 생각을 하며 수행하였고 
이후 선려화를 심어서 종기 자른 부분을 지혈시킨다고 생각을 하며 
한참 수행을 하였는데 이후에 대장부분이 시원해지고 아픈 증세도 사라졌습니다. 

담석 제거 | 이○○(용인)
신장에 1.1센티의 결석이 있어 가끔씩 결석의 위치에 따라 통증이 있었습니다. 
152년 1월 초 의원도수 1차 수행을 시작해서 하루 3-5시간 정도 수행을 꾸준히 했는데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통증이 시작되었고 
주로 기분 나쁘게 콕콕 쑤시면서 땡기는 증상이 지속되었습니다. 
전에 진단 받은 결석이 나을려고 하는 명현반응이라고 생각하고 수행에 더 집중했는데 
아팠던 배 속 부위에서 탁하는 스파크가 일어나는 것이 느껴지며 동시에 뭔가 깨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올해 4월에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하니 결석이 안보인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