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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려화 치유수행

입도의 기적

by 세상을품어라 202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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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입도의 기적 | 이○○(부산)
153년 5월 15일에 경남 고성에 계신 어머니(84세) 집에 찾아가서 증산도 입도 얘기를 꺼냈는데 
나는 종교를 바꿀 생각은 없다고 완고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냥 도장에 한번 가서 입도만 해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시면서 
집에서 상생방송을 틀면, 안볼꺼다 하면서 바로 끄라고 하였습니다. 
암담한 마음으로 부산 집에 돌아와 세 번 빛꽃을 원거리에서 집중해서 심어주면서 
반짝반짝 빛폭발 치유를 30분간 해드렸습니다. 
5월 25일 어머니가 입도하는 날 새벽 수행을 하며 빛꽃을 어머니께 심어주는데, 
신령스럽게 꽂히는 느낌을 받았으며, 잘 되고 있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오른쪽 상단 머리 위에서 빛꽃이 폭발하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아침에 전화통화를 하였는데, 폐질환이 있어 숨이 차고 기침이 심했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하였으며 
입도식에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당일 입도를 하는데 밝은 표정으로 대화도 잘 하시고 경건하게 입도식을 올렸습니다. 
그 후 시골 집에 들려서 진리도담을 하면서 상생방송을 틀어드렸더니, 
평소와는 다르게 계속 시청을 하면서 방이 훤해 보인다고 좋아하였습니다. 
며칠 후 전화가 와서 방송을 매일 보고 있다고 하면서 좋은 진리를 가르쳐줘서 고맙다고 하였으며, 
상제님 집 짓는 얘기를 했더니 백만원 성금을 헌성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완고하시던 어머니가 입도를 하시면서 완전히 변한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매일 상생방송을 보면서 수행을 따라하시고, 제가 꽃을 심어드렸더니 숨이 차는 증세와 기침증세가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왼쪽 무릎쪽이 완전히 펴지지가 않았는데, 
어느 날 무심코 다리를 펴니까 쭉~ 두 다리가 나란히 펴지는것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 
교통이 좋지 않아 도장에 나가기가 힘들지만, 매주 빠지지 않고 도장에 참석하고 있으며 고맙다고 하십니다. 
빛꽃 신의 한수를 내려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은! #증산도울산 #증산도울산도장 #증산도울산옥현 #증산도울산옥현도장 #울산옥현 #울산옥현도장 #증산도
#선려화 #선려화치유수행 #환행 #동방신선학교


입도의 기적 | 이○○(부산)
153년 5월 15일에 경남 고성에 계신 어머니(84세) 집에 찾아가서 증산도 입도 얘기를 꺼냈는데 
나는 종교를 바꿀 생각은 없다고 완고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냥 도장에 한번 가서 입도만 해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시면서 
집에서 상생방송을 틀면, 안볼꺼다 하면서 바로 끄라고 하였습니다. 
암담한 마음으로 부산 집에 돌아와 세 번 빛꽃을 원거리에서 집중해서 심어주면서 
반짝반짝 빛폭발 치유를 30분간 해드렸습니다. 
5월 25일 어머니가 입도하는 날 새벽 수행을 하며 빛꽃을 어머니께 심어주는데, 
신령스럽게 꽂히는 느낌을 받았으며, 잘 되고 있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오른쪽 상단 머리 위에서 빛꽃이 폭발하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아침에 전화통화를 하였는데, 폐질환이 있어 숨이 차고 기침이 심했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하였으며 
입도식에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당일 입도를 하는데 밝은 표정으로 대화도 잘 하시고 경건하게 입도식을 올렸습니다. 
그 후 시골 집에 들려서 진리도담을 하면서 상생방송을 틀어드렸더니, 
평소와는 다르게 계속 시청을 하면서 방이 훤해 보인다고 좋아하였습니다. 
며칠 후 전화가 와서 방송을 매일 보고 있다고 하면서 좋은 진리를 가르쳐줘서 고맙다고 하였으며, 
상제님 집 짓는 얘기를 했더니 백만원 성금을 헌성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완고하시던 어머니가 입도를 하시면서 완전히 변한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매일 상생방송을 보면서 수행을 따라하시고, 제가 꽃을 심어드렸더니 숨이 차는 증세와 기침증세가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왼쪽 무릎쪽이 완전히 펴지지가 않았는데, 
어느 날 무심코 다리를 펴니까 쭉~ 두 다리가 나란히 펴지는것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 
교통이 좋지 않아 도장에 나가기가 힘들지만, 매주 빠지지 않고 도장에 참석하고 있으며 고맙다고 하십니다. 
빛꽃 신의 한수를 내려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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