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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道典 4:62:4)
상제님께서는 손톱 밑에 가시하나 끼는 것도 신이 들어서 그렇다고 하셨어요.
얼마전 도장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지저분한 곳이 계속 지저분한 이유는
그 곳에 그런 신이 머물기 때문이란 말을 들었어요.
(이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인가???)
그래서 새 기운으로 장소를 개선하는 가장 큰 방법은 청소가 먼저라고 말이죠
자리를 둘러보니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이 보이네요. 청소해야 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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