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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려화 치유수행

암극복과

by 세상을품어라 202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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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 과정 | 김○○(부산)
선려화 전수행사에 어머니가 직접 참여하지는 못하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선려화 전수 행사를 보면서 
선려화를 제가 받아서 누워계시는 어머니께 넣어드리는 식으로 선려화 전수행사를 참여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22년 3월에 부산대학병원에서 두경부암 4기 진단을 받고 항암, 방사선치료를 받다가 치료가 안되서 
22년 8월에 서울 아산병원에서 2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서적,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제가 당시 의원도수 수행을 하고 있어서 
저의 명줄을 30년을 떼서 준다라고 생각하고 상제님께 기도하고 본격적인 신유 기도수행을 계속 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됐지만, 이후 후유증과 통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안될 정도로 그때와는 또 다른 형태의 고통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도장 입도를 해서 상제님 태모님께 신도로써 들어가야 살 수 있겠다는 판단에 과감히 입도 결정을 하고 빠르게 입도를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는 제가 선려화 전수 체험이 너무 약하다는 판단이 들어서 대구에서 진행된 선려화 전수 예식에 참석을 해서 
종도사님이 계신 곳에서 선려화 전수를 확정적으로 받았다는 확신을 갖췄습니다.
이후부터는 종도사님의 선려화 수행을 적극적으로 하라는 명도 있으셔서 과감하게 
어머니의 암 수술 부위와 주변 부위에 선려화를 집중적으로 심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에게도 백색의 연꽃 이미지와 붉은꽃 푸른꽃 이미지를 보여드리면서 스스로도 심으라고 얘기했습니다. 
어머니는 부산에 계시고 저는 일 때문에 서울에 있다보니 매일 밤 의원도수 수행 시간에 
어머니의 육신을 이미지로 제 앞으로 불러들인 다음 선려화로 원격 신유 수행을 했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방사선치료를 받았던 쇄골 부위 뼈 안에 염증이 발생하며 뼈가 부서지는 증상과 통증이 발생하면서 
암 전이 여부를 판별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는 매일 밤 쇄골과 수술부위에 
선려화를 집중적으로 심고 복사를 하고 수술 후유증으로 오른쪽 수술부위의 경동맥이 막혀있는데, 
여기는 빛실로 만든 황금여의봉으로 오른쪽 뇌 혈관과 경동맥을 상상하면서 뚫어버리는 치유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암전이를 판별하는 검사를 두달에 걸쳐 진행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선려화를 심고 황금여의봉으로 뚫는 치유를 지속했습니다.
현재 검사 결과는 암전이 보다는 방사능치료 후유증에 의한 염증 소견으로 결론이 나면서 긍정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선려화를 심고 복사하고 온몸의 뼈와 혈관을 선려화로 채운다는 생각으로 수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본인도 제가 깜빡하고 수행을 이틀 정도 안하면 어김없이 전화가 오셔서 어제 밤은 수행을 안했냐고 물어보십니다. 
밤새 많이 아팠다고, 제가 수행을 해드리는 날에는 통증도 별로 없이 잠을 편하게 주무신다고 얘기하십니다.
다음에 부산에 내려갈땐 어머니를 도장에 모시고 가서 제대로 선려화 치유수행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어머니 스스로가 선려화 치유 수행을 하실수 있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는 어머니 상황이 좀더 나아지면 저의 집사람의 유방암 수술후 회복 수행과 장모님의 치매 치료를 위한 
선려화 수행을 본격적으로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3명을 동시에 치료하는 수행을 하니 저의 능력이 떨어져서 인지 집중이 잘 안되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제가 본 것은 3명을 각자의 집에 누워계신 이미지로 상상하며 수행했는데 
갑자기 화면이 바뀌면서 3명이 각자가 빛이 내려오는 독립된 침상 위에 누워있는 이미지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간은 이전에 제가 보지 못한 공간이었습니다. 그 공간에 세명이 각자의 빛이 내려오는 침상에 누워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후부터는 3명을 같이 선려화 신유치유 수행을 할땐 어김없이 해당 공간으로 3명이 침상에 누워있는 모습이 계속 나옵니다. 
약간 저희 기운을 보조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선려화 전수로 극한적인 상황이 호전되어 천지일월 부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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